모로코 프랑스어 연수
모로코 프랑스어 연수
- 비유럽권의 문화적 견문
- 프랑스어와 아랍어 동시 학습 가능
- 스탠다드, 인텐시브, 일대일 코스 등 다양한 코스제공
- 친절한 현지인, 풍부한 역사 및 아름다운 자연환경
아프리카로 가는 유럽의 관문인 이곳은 아프리카와 유럽의 문화가 한데 만난 특별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프랑스어는 프랑스에서 뿐만 아니라 북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언어입니다.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모로코의 제 2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이기도 합니다.
모로코라는 특별한 곳에서의 프랑스어 어학연수는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모로코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와 전통 요리 등을 즐기며 프랑스어를 학습해 보세요.
모로코는 대서양과 사하라 사막 사이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자연적 요소와 특별한 광경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색다른 어학연수지 입니다. 모로코는 동방의 전통과 현대의 유럽문화가 만나 전형적인 현대 아프리카 분위기를 잘 반영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에서 프랑스어를 학습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모로코를 탐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로코에서는 프랑스어와 함께 아랍어를 공식언어로 쓰고 있습니다. 프랑스어와 아랍어 코스 를 수강하여 한곳에서 두가지 언어를 배우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가져보세요!